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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는 언젠가 빠지지만, 그 사실만으로 충치를 두거나 곧바로 치료할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. 충치의 깊이와 진행 가능성, 통증·감염, 치아가 기능해야 할 예상 기간, 영구치 위치, 아이의 건강과 협조도를 검사한 뒤 예방·수복·치수치료·발치와 관찰 중 적절한 범위를 좁혀 갑니다.